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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누리381

개볼락 낚시 11월 27일. 4물. 간조시 물 높이는 114. 미끼는 미꾸라지와 갯지렁이. 구멍치기와 적치기. 루어로는 입질이 거의 없었다. 개볼락과 조피몰락, 쥐노래미 등... 2016. 11. 29.
망둑 종류 ▼ 2016. 11. 27. 고향에서 2016. 11. 29.
추석날 고향에서 만난 해조류들 ▼ 2016. 9. 14. 고향에서 사리 물때임에도 낮에는 그다지 물이 많이 나가지 않는다. 주말에는 제법 물이 많이 나갈 것 같은데... 매번 만나는 같은 해조류들. 이름 부르기가 매번 어렵기만하다. 파래 새우말 까막살(추정) 서실 깃꼴진두발(추정) 다시마 2016. 9. 17.
짧은가시거미불가사리 ▼ 2016. 9. 15. 고향에서 2016. 9. 17.
좀털군부 ▼ 2016. 9. 14. 고향에서 2016. 9. 17.
다시마, 서실, 우뭇가사리, 새우말 ▼ 2016. 8. 20. 고향에서 다시마 서실(추정) 우뭇가사리 새우말 2016. 8. 22.
밤고둥, 개울타리고둥, 얼룩방석고둥 ▼ 2016. 8. 20. 고향에서 밤고둥 개울타리고둥 얼룩방석고둥 2016. 8. 22.
참지누아리(추정) ▼ 2016. 8. 20. 고향에서 높이 20-40cm, 중축의 폭 2-3mm 정도. 조체는 홍색, 갈청색, 황홍색 등 변화가 심하다. 조체에 중축이 있으며, 중축은 편평하든가 사상으로 분지하는 경우도 있다. 양 측면 가장자리에서는 폭이 좁고 긴 잔가지가 깃털 모양으로 많이 나온다. 전체적인 외형은 지네를 연.. 2016. 8. 22.
참가죽그물바탕말 ▼ 2016. 8. 20. 고향에서 높이 30-40cm, 폭 0.7-1.5cm 정도. 조체는 띠(band) 모양으로 거의 규칙바르게 叉狀으로 분지한다. 가죽과 같은 촉감이 있다. 생체는 짙은 황갈색 또는 암갈색이지만 압착 엽표본은 흑변된다. 표본지에는 잘 붙지 않으며, 표본지 표면에 흑갈색의 얼룩이 남긴다. 참그물바.. 2016. 8. 22.
회색해변해면 ▼ 2016. 8. 20. 고향에서 우리나라 전 연안에 분포하며 암반 조간대 하부에서부터 수심 2m 전후의 조하대까지에서 주로 발견된다. 군체의 모양은 일정하지 않아 암반 표면을 얇게 덮듯이 퍼져 나가는 것에서 덩어리의 형태까지 변이가 많다. 표면에는 크고 작은 대공들이 특별히 돌출되지 .. 2016. 8. 22.
갯가재 ▼ 2016. 8. 20. 고향에서 우리나라 서해, 남해, 동해 남부 및 제주도 연안에서 출현하며, 주로 내만의 수심 20~90m의 진흙 또는 모래진흙 바닥에 구멍을 파고 서식한다. 제2가슴다리(큰 집게다리)의 발가락 마디에는 6개의 가시가 나열되어 있다. 식용으로 하는 산업 중요종으로, 여름에서 가을.. 2016. 8. 22.
해루질과 낚시 - 8월 19일 8월 19일. 9물로 비교적 물이 많이 나간 날. 최저의 간조 시간은 밤 12시경이었고, 물 높이는 18 정도... 10시경 앞 갯벌에 도착했다. 물이 빠지는 중간에는 해루질하고자 하는 대상들의 개체가 거의 없었다. 갯벌에 갯우렁이와 민챙이, 칠게 등 다양한 생물들이 놀고 있다. 허벅지 정도 높이까.. 2016. 8. 22.
진두발(추정) ▼ 2016. 8. 6. 고향에서 2016. 8. 9.
애기가시덤불 ▼ 2016. 8. 6. 고향에서 2016. 8. 9.
미역 ▼ 2016. 8. 6. 고향에서 2016.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