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누리381 애기돌맛조개 ▲ 2017. 2. 27일. 여섬에서 애기돌맛조개 돌맛조개 우리나라 전 연안에 분포하며 수심 5~10m의 암반 조하대 바위 표면이나 중 · 대형 굴 패각 표면 등에서 비교적 흔히 발견되는 패각 길이 1.5cm 전후의 중형 잠입성 조개류이다. 보통 석회질이나 사암에 구멍을 파고 잠입한 상태로 서식하며 .. 2017. 3. 3. 황해비단고둥 ▼ 2017. 2. 26일. 신두리에서 2017. 3. 2. 납작파래 ▼ 2017. 2. 26일. 삽교천에서 2017. 3. 2. 두드럭고둥 ▼ 2017. 1. 2. 제주도에서 대수리 두드럭고둥 전북, 충남에서는 대속, 송장고동, 전남에서는 맵다리, 경남에서는 맵사리, 거제에서는 박고동, 강원도에서는 맴골뱅이, 전남에서는 쓴고동, 깨소라라고 불린다. 많이 먹으면 복통이 난다고 하여 경남에서는 ‘배아픈고동’이라고 하며, 제주.. 2017. 1. 6. 좁쌀무늬총알고둥 ▼ 2017. 1. 1. 제주도에서 맨 처음에는 그냥 총알고둥인줄 알고 사진에 담았는데, 확인하다보니 좁쌀무늬임을... 여러 모양을 담지 못한 아쉬움. 우리나라 전 연안에 분포하며 암반 조간대 상부에서 매우 흔하게 발견되는 패각길이 5mm 전후의 소형 초식성 고둥류이다. 거의 모든 우리나라 .. 2017. 1. 5. 소라 ▼ 2017. 1. 2일. 숙소 앞에서 우리나라 전 연안에 분포하며 수심 5~20m 정도의 암반 또는 큰 자갈 조하대에서 비교적 흔히 발견되는 패각길이 7cm 전후의 초식성 중형 고둥류이다. 개체에 따라 패각 표면에 강한 가시형 돌기가 있는 개체와 없는 개체가 있는데 가시 유무의 변이 요인에 대해서.. 2017. 1. 5. 타래고둥 ▼ 2017. 1. 1. 제주도에서 우리나라 전 연안의 암반 및 자갈 조간대 중 · 하부에서 비교적 흔히 발견되는 패각길이 3cm 전후의 육식성 중형 고둥류이다. 공기중에 노출되어 있을 경우에는 거의 움직이지 않으며 물속에 잠기면 느리게 기어 다니며 다른 소형 무척추동물을 잡아먹거나 동물.. 2017. 1. 5. 오디짜부락고둥 ▼ 2017. 1. 1. 제주도에서 쿠로시오 난류의 영향을 받는 제주도 연안에 분포하며 모래 갯벌 또는 모래자갈 갯벌 조간대 하부에서부터 수심 2m 이내의 조하대에서 지역적으로 비교적 흔히 발견되는 패각길이 2cm 전후의 중형 퇴적물 섭식성 고둥류이다. 패각은 두껍고 단단하며 전체적으로 .. 2017. 1. 5. 조개삿갓 ▼ 2017. 1. 1. 제주도에서 이호테우해변에 큰 고사목이 떠밀려 있고, 들여다보니 하연 조개들이 모여 있다. 한참을 조개일까싶어 고민하다가, 거북손으로 동정했다가 .... 조개삿갓으로 다시 정정 2017. 1. 5. 미역쇠 ▼ 2017. 1. 1. 제주도에서 겨울에 조간대(潮間帶) 바위에서 군락을 이루며 생육한다. 몸은 황갈색 또는 암갈색의 잎 모양이고, 반상근(盤狀根)에서 1개 또는 여러 개체가 뭉쳐난다. 가지는 없고 높이 25cm, 폭 2∼3cm이며 댓잎 모양을 하고 있으며, 식용한다. 한국(중부 이남의 전해안) ·일본 .. 2017. 1. 5. 톳 ▼ 2017. 1. 1. 제주도에서 마산·진해·창원·거제에서는 ‘톳나물’이라 하며, 고창에서는 '따시래기', '흙배기'라고 부른다. 제주지역에서는 ‘톨’이라 하며 보릿고개가 존재했을 당시 톳밥 등을 지어 구황식품으로 이용하기도 하였다. 사슴꼬리와 유사하다고 하여 '녹미채(鹿尾菜)'라 .. 2017. 1. 5. 명주고둥 ▼ 2017. 1. 1. 제주도에서 우리나라 남해와 서해 연안에 분포하며 암반 조간대 하부에서부터 수심 15m 이내의 조하대 바위 표면이나 구석진 틈에서 소규모 집단을 이룬 상태로 간혹 발견되는 패각길이 2.5cm 전후의 중형 초식성 고둥류이다. 패각은 비교적 두껍고 단단하며 전체적으로 밝은 .. 2017. 1. 5. 쥐노래미, 조피볼락, 돌기해삼 ▼ 2016. 12. 17. 고향에서 쥐노래미 조피볼락 돌기해삼 2016. 12. 19. 뿔물맞이게, 납작게 ▼ 2016. 12. 17. 고향에서 뿔물맞이게 납작게 2016. 12. 19. 별불가사리, 애기불가사리, 아무르불가사리 ▼ 2016. 12. 17. 고향에서 애기불가사리 아무르불가사리 2016. 12. 19. 이전 1 2 3 4 5 6 7 8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