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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누리3693

개모시풀 ▼ 2015. 5. 8. 죽림에서 숲 가장자리 또는 들판의 습한 곳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높이가 1m에 달하고, 짧은 털이 빽빽하게 난다. 잎은 마주나고 넓은 난형 또는 난상 장타원형이며 끝은 꼬리처럼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규칙적인 톱니가 있다. 꽃은 7-8월에 연한 녹색으로 핀다. .. 2015. 5. 10.
개미취 새순 ▼ 2015. 5. 8. 죽림에서 2015. 5. 10.
붓꽃 ▼ 2015. 5. 8. 죽림에서 2015. 5. 10.
개양귀비(꽃양귀비) ▼ 2015. 5. 8. 죽림에서 우미인초(虞美人草)·애기아편꽃이라고도 한다. 높이 30∼80cm이다. 전체에 털이 나고 줄기는 곧게 선다. 잎은 어긋나고 깃꼴로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줄 모양 바소꼴로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보통 붉은색이지만 품종에 따라 여러 빛깔이 .. 2015. 5. 9.
자주달개비 ▼ 2015. 5. 8. 죽림에서 양달개비·자주닭개비·자로초라고도 한다. 북아메리카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높이 50cm 정도이고, 줄기는 무더기로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줄 모양이며 윗부분은 수채같이 되고 끝이 젖혀진다. 잎 길이 45cm, 나비 4cm 정도로 회색빛을 띤 녹색이며 밑부분.. 2015. 5. 9.
속속이풀 ▼ 2015. 5. 8. 죽림에서 몸에는 털이 없는 두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게 서서 60cm 안팎의 높이로 자라나 많은 가지를 친다. 뿌리로부터 자라난 잎은 많은 것이 뭉쳐 포기를 이루며 길이는 15cm 가량이고 깃털 모양으로 깊게 갈라진다. 줄기에 나는 잎은 서로 어긋난 자리를 차지하며 잎자루를 .. 2015. 5. 9.
큰방가지똥 ▼ 2015. 5. 8. 죽림에서 길가나 빈터에서 자란다. 높이 50∼100cm이다. 줄기는 곧게 서고 남빛을 띤 녹색으로 속이 비어 있으며 자르면 흰 즙이 나온다. 뿌리에 달린 잎은 꽃이 필 때 마른다. 줄기에 달린 잎은 달걀꼴 타원 모양이고 두껍고 윤이 나며 깊이 패이거나 깃꼴로 갈라진다. 가장자리.. 2015. 5. 9.
얼치기완두 ▼ 2015. 5. 8. 죽림에서 산과 들에 자라는 덩굴성 두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길이 30-60cm, 아래쪽에서 가지를 많이 치며 어릴 때 털이 약간 있다. 잎은 어긋나고 깃꼴겹잎이며 작은잎은 6-12장이고 끝은 덩굴손으로 된다. 작은잎은 좁은 타원형이다. 꽃은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총상꽃차례에 달.. 2015. 5. 9.
왕고들빼기 ▼ 2015. 5. 8. 죽림에서 2015. 5. 9.
우산이끼 ▼ 2015. 5. 8. 죽림에서 2015. 5. 9.
표주박이끼 ▼ 2015. 5. 8. 죽림에서 2015. 5. 9.
우산나물 ▼ 2015. 5. 7. 청주박물관에서 2015. 5. 9.
사초 종류 ▼ 2015. 5. 7. 청주박물관에서 2015. 5. 9.
산사나무 ▼ 2015. 5. 7. 청주박물관에서 6m 정도의 높이로 자라는 낙엽활엽수이다. 가지에는 가시가 돋치고 있으나 그 수는 과히 많지 않다. 잎은 서로 어긋나게 자리하며 세모꼴에 가까운 계란 꼴 또는 마름모꼴에 가까운 계란 꼴로 깃털처럼 5~9 갈래로 갈라진다. 잎의 밑동은 둥글고 양면의 잎맥을 .. 2015. 5. 9.
배암차즈기(곰보배추) ▼ 2015. 5. 7. 인근 야산에서 우리나라 각처의 산과 들, 습한 곳에서 자라는 2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주변의 습한 도랑이나 물기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 키는 30~70㎝가량이고, 잎은 긴 타원형으로 끝이 둔하고 밑은 뾰족하다. 잎 가장자리에는 둔한 톱니가 있고, 양면에 잔털이 드물게 나.. 2015.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