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무화과8

고향나들이 만대마을 만선제 관계로 고향에 10월 3일. 개천절. 가는 중 잠시 삽교천에 들려 ▲ 울산도깨비바늘 ▲ 사데풀 퉁퉁마디 갯질경이 ▲ 갯질경이 ▲ 사데풀 ▲ 미국쑥부쟁이 고향에 도착 ▲ 동백나무 열매 ▲ 무화과 ▲ 적하수오 ▲ 독말풀 ▲ 차나무 열매 ▲ 코스모스 ▲ 미역취 ▲ 가막사리 .. 2019. 10. 6.
고향 나들이 - 해양생물과 새순 ▲ 무화과나무 쌍떡잎식물 쐐기풀목 뽕나무과의 낙엽관목. 봄부터 여름에 걸쳐 잎겨드랑이에 열매 같은 꽃이삭이 달리고 안에 작은 꽃이 많이 달린다. 겉에서 꽃이 보이지 않으므로 무화과나무라고 부른다. 암꽃은 화피갈래조각이 3개이고 2가화이지만 수나무는 보이지 않는다. 무화과.. 2019. 2. 25.
고향 나들이 - 추석 정신없이 지나간 명절 연휴. 잠시의 시간을 내어 바다에도 다녀오고, 사진도 좀 담았는데, 점점 무뎌지며 슬렁 슬렁 대상들과 만나는 것 같아 속상하다. ㅜㅜ 바다 물고기들도 명절을 보내는 중인지, 통 입질이 없다. 포인트를 옮겨가며 구멍치기로 매운탕거리를 장만하기 보다는 계속 광.. 2018. 9. 26.
고향 나들이 - 7월 30일 삼복 더위를 잘 나고 계시는지... 고향의 바다도 궁금하고, 7월 29일. 저녁 무렵 고향에 내려갔다. 조금은 한적한 고향의 밤. 살아가는 이야기 좀 나누다가 밤 10시 30분경 뒷바다에 넘어가 보았다. 미역과 파래가 가득해 많이 미끄러웠고, 사리 물때임에도 물이 많이 나가지를 않아 간섭할만.. 2018. 8. 1.
설날의 고향 풍경과 나들이 앞바다... 닻. 야생화는 유난히 추웠던 겨울을 이겨내고 새순을 내밀고 있거나, 그대로의 추억만을 꽁꽁 동여맨채 그렇게 대롱대거나... 어머님의 꽃밭에서는 수선화 새순들이 재잘댄다. 쑥 보리밥나무 동백도 꽃망울을 준비하고 골담초 노간주나무 열매 무화과 더덕 모란 사방오리 만수.. 2018. 2. 18.
11월의 고향 풍경 11월 18일. 9시 넘어 끝난 현장학습. 이것 저것 정리하고 밤 10시에 고향을 향해... 날이 추워지면서 갯바위 근처의 고기들도 깊은 바다로 이동할 것이고, 어쩌면 2017년의 마지막 낚시가 되지않을까싶다. 지난번에 잡았던 광어의 손 맛을 다시 한 번 느껴보고 싶었는지도... 19일. 뒷바다에서 .. 2017. 11. 21.
10월의 야생화.1 - 태안에서 긴 추석 연휴이다. 10월 3일. 벌초와 논과 밭둑, 주변을 둘러보며 곳곳의 풀을 거의 정리하다보니 저녁이 되고...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무리하게 움직이다보니.. 에궁! 곳곳은 풍성한 열매 지천이다. 감들은 벌레 때문인지, 여름내내 내린 비 때문인지 익지도 않고 많이 떨어졌다. ▲ 무화.. 2017. 10. 7.
무화과, 동백나무 열매, 청미래덩굴 열매, 나문재 열매 무화과 동백나무 열매 청미래덩굴 열매 나문재 열매 ▲ 2017. 10. 3일. 태안에서 2017.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