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병꽃나무14

닥나무, 병꽃나무, 고로쇠나무 닥나무 병꽃나무 고로쇠나무 ▲ 2019. 5. 10. 율봉근린공원에서 2019. 5. 12.
나물 나들이 - 머위, 두릅 봄철의 황금 시간들이 지나가고 있다. 머위쌈의 쌉사름한 맛과 머위 장아찌의 유혹에 인근 야산의 작은 계곡으로 ... 전에 봄꽃들을 사진에 담으면서 머위들을 찜해 놓았었고, 사진이 전체적으로 어두운 것 같아 모드를 바꿨더니 선명도가 많이 떨어진다. 다시 예전에 사용했던 설정으로 .. 2019. 4. 29.
좌구산의 식물 관찰 4월 26일. 수업을 마치고 좌구산으로... 날은 흐리고 간혹 한 두방울 비도 내린다. 식물들을 사진에 담으면서 액정을 통해서는 괜찮아보였는데, 컴퓨터로 확인하면서.. 에궁! 역시 흐린 날은... 올해의 봄은 널뛰기를 하듯 변화무쌍하다. 1주일 정도 늦었던 식물들이 며칠 전의 여름 날씨 덕.. 2019. 4. 27.
표고 구광자리를 찾아서 4월 27~ 29일까지의 군포철쭉축제 공연과 퍼레이드를 마치고. 그동안 연습과 관련된 소품 제작 등으로 짜투리 시간조차도 내기가 어려웠고, 연습 기간동안에 한 두시간 정도 시간이 나 표고 구광자리를 확인하고 늦게나마 글과 사진을 정리한다. 4월 26일. 4월 15일날 남겨둔 표고의 어린 유.. 2018. 4. 30.
동네 한 바퀴.2 - 진달래 피다. 3월 28일. 진달래 피고, 으름덜굴 꽃망울 맺혔다. 산자고 꽃망울 부풀고, 현호색 피기 시작했다. ▲ 진달래 ▲ 회잎나무 ▲ 병꽃나무 그리고 꿩의바람꽃 ▲ 산자고 ▲ 노루오줌 ▲ 엉겅퀴 ▲ 현호색 ▲ 으름덩굴 ▲ 둥근털제비꽃 2018. 3. 28.
8월의 버섯과 야생화.4 - 오창 호수공원에서 ▲ 식용버섯 중의 하나인 볏싸리버섯. 비가 잦다. 잠깐의 햇살 비추고, 짧은 시간이나마 눈 맞춤해 본 인근의 야생화와 버섯. 8월 17일. ▲ 칡은 열매를 맺고 있다. ▲ 잔털에 맺힌 빗방울들... ▲ 털별꽃아재비 ▲ 백당나무 열매. 잎이 떨어지고 붉은 물이 뚝뚝 떨어질 듯한 초겨울의 강렬한.. 2017. 8. 20.
소백산의 야생화.4 - 6월 4일 한달 전에 어의곡 코스로 둘러본 소백산 야생화 나들이(5월 1일)에 이어 두번째로 찾게 된 소백산.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K50p&articleno=2862796&categoryId=377046®dt=20170503091646 인근 주변의 야생화를 만나는데서 오는 갈증으로 한달 정도만에 다시 방문하게 되었다. 6월 4일. 이번.. 2017. 6. 6.
고광나무, 병꽃나무 고광나무 병꽃나무 ▲ 2017. 6. 4. 소백산에서 2017. 6. 6.
말발도리, 고광나무 종류, 쥐똥나무, 병꽃나무, 산조팝나무(추정) 말발도리 고광나무 종류 쥐똥나무 병꽃나무 찔레나무 산조팝나무 추정 ▲ 2017. 5. 18. 동네에서 2017. 5. 18.
야생화 나들이 - 미원 5월 6일. 미원면 인근의 야산으로 떠난 야생화 나들이. 오랜 가뭄으로 논과 밭에서는 물대기에 바쁘다. 야산 자락도 계곡 주변외에는 곳곳이 푸석푸석. 바람도 심하게 분다. 오늘 하루 많은 산불이 발생했고, 인명 피해까지 있어 수시로 특보로 보도되고 있다. ▲ 저수지 기슭의 만첩홍매.. 2017. 5. 7.
철쭉, 병꽃나무, 땅비싸리 철쭉 병꽃나무 땅비싸리 ▲ 2017년 5월 6일. 미원에서 2017. 5. 7.
충주호 월악나루와 쌍곡계곡 5월 5일. 어린이날, 그리고 사전투표일. 혹여나 하는 마음에 투표는 당일로 미뤘다. 저녁에 확인해보니 와! 사전 투표율이 26.06% 로 역대 최고란다. 천백만명 정도가 사전투표를 했다고 한다. ^^ 가족들과 장인.장모님과 함께 충주호 유람선, 그리고 각연사, 쌍곡계곡으로... 중간에 잠시의 .. 2017. 5. 6.
꽃.나물 나들이.6 앉은부채의 잎이 궁금해 자생지를 방문해보았다. 갓 꽃이 나올 때는 잘 보이지않던 앉은부채. 얼굴만한 부채들이 곳곳에 즐비하다. ▲ 산괭이눈...열매... ▲ 으름덩굴의 기세가 좋다. ▲ 병꽃나무 ▲ 콩제비꽃 ▲ 쥐오줌풀 ▲ 큰꽃으아리 ▲ 쉽싸리 부채로 산이 가득 덮혀있다. 꽃이 앉은 .. 2017. 4. 29.
으름덩굴, 병꽃나무 2017.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