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12 교육프로그램 운영실습 교육프로그램운영실습 - 전숙자 - 109. 6.8 토요일, 율봉근린공원 ▲ 밤나무와 환경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 ▲ 공조팝나무 ▲ 배풍등과 컴프리 ▲ 느티나무 외줄면충 ▲ 밤나무 암꽃 ▲ 호장근 : 마디 이야기 ▲ 일본 목련 ▲ 죽은 나무 이야기 ▲ 버찌와 살구 ▲ 냠냠! 맛있게 혼자 드시네.. 2019. 6. 9. 숲해설기법 - 박병권(용정산림공원/율봉근린공원) 2019. 4. 14.(일) 숲 해설 기법 - 박병권 용정산림공원/율봉근린공원 비가 오려는지 날이 많이 흐리고 꾸물댄다. 삼삼오오 공원 앞에 모였고, 목련에 관해 바로 수업을 진행하는 박병권 교수님. 그동안 식물의 살아가는 모습과 화려한 모습들만을 사진에 담고 들여다보게 되었는데, 숲해설가 .. 2019. 4. 15. 석화천 풍경과 나들이 내수읍 농약사에 들려 마늘창과 괭이를 구입하고, 마늘창 괭이 근처의 석화천에 들려보았다. 봄 기운에 작은 하천 주변의 식물들도 재잘재잘 아우성이다. ▲ 내수읍 ▲ 갈대 ▲ 속속이풀. 냉이와 함께 있을 때에는 뿌리잎으로 구별하기에 조금 어려울 때도 있다. 주로 냄새를 맡아보고 냉.. 2018. 3. 17. 음성의 원남테마공원/관모봉 나들이 원남 테마공원 원남 테마공원은 도시와 차별되는 농어촌 특유의 독특한 자연·문화·사회자원을 토대로 다양한 형태의 테마공원을 조성하여 농촌주민과 도시민에 자연 친화적인 휴식·레저·체험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명소이다. 위치: 충북 음성군 원남면 조촌리(원남저수지) 일원 규.. 2018. 2. 27. 니콘 D300 구입하다. 니콘 D300을 새로 구입하게 되었다. 17만장 가까이 사용한 D80. 거의 수명이 다한 것 같아 이리저리 중고카메라를 기웃거리다.. 조금이나마 저렴한 D300을 선택하게 되었다. 니콘 D300(Nikon D300)은 니콘의 아마추어급 디지털 SLR로, 니콘 D200의 후속 모델이다. 1230만 유효 화소를 가지는 니콘 DX 포.. 2018. 1. 27. 눈 내리고, 피노키오처럼... 1월 9일. 전날 밤부터 계속된 눈. 오늘 내내 눈 내리고 점점 세상은 하얗게 변해가고, 오후 햇살에 녹는 눈들은 다시 원래의 모습을 보여준다. 인간들의 세상은 그렇게 진솔하지 못함을... 그렇게 이야기하고 싶은걸까? 피노키오처럼 예수님 코가 점점 길어지고 있다. 고드름. 억새 해바라.. 2018. 1. 9. 내수읍과 덕암천의 겨울 풍경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간듯싶다. 전 날 내린 약간의 비가 꽁꽁 얼어 있다. 가까운 내수읍에 종종 들르곤하는데, ▲ 내다놓은 연탄재가 잠시 지나간 시간을 떠올리게 한다. ▲ 햇살 쐬며 그렇게 잠시의 쉼. ▲ 아직 남아 있는 읍내의 다실. 옆에 위치한 덕암천. ▲.. 2017. 12. 12. 물냉이, 달뿌리풀, 도루박이, 부들, 물옥잠(추정) 물냉이 줄기는 침수 또는 부분적으로 물위에 뜨거나 진흙위에 낮게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홀수깃모양겹잎이다. 소엽은 3-9개로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물결 모양이고 끝에 달린 것이 가장 크며 옆에 달린 것은 1-4쌍이다. 꽃은 4-7월에 흰색으로 원뿔모양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꽃의 지.. 2017. 6. 21. 6월의 야생화.1 - 인근 야산 무성해지는 인근 야산의 숲속 나들이는 조금 불편하다. 일반 탐방로와 임도처럼 길이 편하게 열린 것도 아니고, 짐승길을 따르다가도 길이 없는 곳에서는 무성한 덩굴, 나무, 풀들을 헤치고 다녀야한다. 이리저리 긁히고 벌레도 많이 달라붙고... 전에 무성한 덩굴속의 짐승길을 뚫고 가.. 2017. 6. 10. 꿩의다리, 부들, 수레국화, 자주개자리, 쉽싸리 꿩의다리 쉽싸리 ▲ 2017. 6. 9. 인근 야산에서 부들 수레국화 자주개자리 ▲ 2017. 6. 9. 인근에서 ▲ 2017. 6. 9. 인근 야산에서 2017. 6. 10. 동네의 야생화 한낮의 봄 햇살이 이제는 조금씩 뜨거워지고 있다. 연두빛으로 물들어가는 숲과 들판에서도 변함없는 생명의 재잘댐이 요란하다. 이른 봄에 꽃 피웠던 야생화는 벌써 다음 세대를 기약하며 알알이 열매를 품고 있다. 4월 24일과 25일. 동네에서 만난 야생화. 화단에 심겨진 원예종 서양조.. 2017. 4. 27. 부들 2017. 3.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