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겅퀴26 동네 한바퀴 - 5월 15일 ▲ 흰붓꽃 ▲ 노랑꽃창포 ▲ 패랭이꽃 ▲ 명아주 ▲ 뽀리뱅이 ▲ 갈색먹물버섯 ▲ 밀? ▲ 보리와 밀? ▲ 지칭개 ▲ 족제비싸리 ▲ 꿀풀 ▲ 엉겅퀴 ▲ 조개나물 ▲ 아까시나무꽃 ▲ 산딸기보다 꽃이 크다. 복분자딸기가 아닐까싶다. ▲ 소리쟁이 ▲ 장미 ▲ 붓꽃 ▲ 지면패랭이꽃 ▲ 가시상.. 2018. 5. 15. 봄꽃 나들이.7 - 산자고 ▲ 좌구산의 삼기저수지. 그리고 물에서도 싱그럽게 옷갈이하는 버드나무가 신기하다. 조금씩 야산은 옷갈이하느라 분주하다. 연한 색감의 수채화로 점점 찍고 있다. ▲ 4월 3일. 길 가의 벚꽃이 만개하고 있다. 오늘 내린 비에 많은 봄꽃들이 뚝뚝 눈물을 흘리며 떨어질 것 같다. 다음 세.. 2018. 4. 4. 동네 한 바퀴.2 - 진달래 피다. 3월 28일. 진달래 피고, 으름덜굴 꽃망울 맺혔다. 산자고 꽃망울 부풀고, 현호색 피기 시작했다. ▲ 진달래 ▲ 회잎나무 ▲ 병꽃나무 그리고 꿩의바람꽃 ▲ 산자고 ▲ 노루오줌 ▲ 엉겅퀴 ▲ 현호색 ▲ 으름덩굴 ▲ 둥근털제비꽃 2018. 3. 28. 봄꽃 나들이.3 - 변산바람꽃 지난 주 토요일(3월 10일)에 갔을 때에는 자생지가 눈으로 덮혀 있어 그렇게 팽 당하고, 일주일이 지난 다음 3월 17일. 다시 찾은 자생지의 변산아씨는 활짝 웃어준다. 작년 3월 11일: 이제 갓 올라오기 시작한 수줍고 부끄러운 변산 새색시. 올해 3월 17일: 사랑에 물들어 방긋 만개한 변산 새.. 2018. 3. 18. 7월의 야생화와 버섯.2 -인근 야산에서 옛날에 양반집 마당에만 심을 수 있다고 해서 '양반꽃'으로도 불리던 능소화가 동네 곳곳에 한창이다. 능소화 만발한 7월 6일. 잠시 들판과 숲을 거닐다. 능소화 -정관호 무슨 둥치든 탄탄히 감아 잡고 기어오를 대로 기어오르다가 하늘 높이 즈믄 손은 휘저으며 바람을 불러 모으는 꽃나.. 2017. 7. 7. 6월의 야생화.2 - 좌구산 6월의 햇살은 늦은 오후라도 후덥지근하게 느껴지고, 서늘한 바람이 불때마다 밤나무꽃이 전해주는 진한 수꽃의 향이 가득 밀려든다. 밤나무 수꽃들의 치열한 냄새는 그렇게 벌들을 유혹하고, 같은 수컷이지만 밤나무향과 함께 걷는 숲속이 좋다. ^^ ▲ 인간이 한 번 사정할 때 정액 속에.. 2017. 6. 15. 6월의 야생화.1 - 인근 야산 무성해지는 인근 야산의 숲속 나들이는 조금 불편하다. 일반 탐방로와 임도처럼 길이 편하게 열린 것도 아니고, 짐승길을 따르다가도 길이 없는 곳에서는 무성한 덩굴, 나무, 풀들을 헤치고 다녀야한다. 이리저리 긁히고 벌레도 많이 달라붙고... 전에 무성한 덩굴속의 짐승길을 뚫고 가.. 2017. 6. 10. 5월의 야생화 나들이.1 5월의 지는 햇살 아래 잠시 인근 야산을 둘러본다. 야산의 초입과 들판에는 아까시나무와 찔레꽃이 하얗게 수 놓고 있다. ▲ 아까시나무꽃이 범벅이다. ▲ 애기똥풀 ▲ 벚나무 열매(버찌)가 익어가고 있다. ▲ 뽕나무 열매(오디)도 익어가고, ▲ 족제비싸리가 꽃망울을 열려고 한다. ▲ 이.. 2017. 5. 16. 백선, 엉겅퀴 백선 엉겅퀴 ▲ 2017. 5. 15. 인근 야산에서 2017. 5. 16. 뚝새풀을 찾아서 큰 아이가 생각지도 않는 수두에 걸려 고생중이다. 수두는 대개 유행성으로 발생하며, 어느 연령에서나 발생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2~6세에 많이 나타난다. 발진이 있기 24시간 전에 약간의 발열이 있을 수도 있으나, 눈에 띄는 전구증상은 없고, 잠복기는 적어도 2주일 정도이다. 등과 .. 2017. 5. 9. 뿌리잎/새순- 물봉선, 미나리냉이, 장대나물, 범꼬리, 노루오줌,구릿대, 덩굴별꽃 ▼ 물봉선 ▼ 미나리냉이 ▼ 장대나물 ▼ 범꼬리 ▼ 노루오줌 ▼ 구릿대 ▼ 큰뱀무 ▼ 엉겅퀴 ▼ 까실쑥부쟁이 ▼ 덩굴별꽃 ▲ 2017. 4. 7. 인근 야산에서 2017. 4. 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