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누리/해양 생물224 회색해변해면 ▼ 2016. 8. 20. 고향에서 우리나라 전 연안에 분포하며 암반 조간대 하부에서부터 수심 2m 전후의 조하대까지에서 주로 발견된다. 군체의 모양은 일정하지 않아 암반 표면을 얇게 덮듯이 퍼져 나가는 것에서 덩어리의 형태까지 변이가 많다. 표면에는 크고 작은 대공들이 특별히 돌출되지 .. 2016. 8. 22. 갯가재 ▼ 2016. 8. 20. 고향에서 우리나라 서해, 남해, 동해 남부 및 제주도 연안에서 출현하며, 주로 내만의 수심 20~90m의 진흙 또는 모래진흙 바닥에 구멍을 파고 서식한다. 제2가슴다리(큰 집게다리)의 발가락 마디에는 6개의 가시가 나열되어 있다. 식용으로 하는 산업 중요종으로, 여름에서 가을.. 2016. 8. 22. 대수리와 알 ▼ 2016. 8. 6. 고향에서 2016. 8. 9. 납작게 ▼ 2016. 8. 6. 고향에서 2016. 8. 9. 조피볼락 ▼ 2016. 8. 6. 고향에서 2016. 8. 9. 매부리구멍삿갓조개 ▼ 2016. 7. 28. 고향에서 연안 수심 30m 전후의 암반 조하대 또는 굵은 모래자갈 바닥에서 간혹 발견되는 패각 직경 1cm 전후의 흔치 않은 소형 초식성 고둥류이다. 한 장으로 된 패각은 각정부가 매부리코모양으로 뒤로 휘어져 있으며 비교적 단단한 편이다. 패각은 전체적으로 옅은 황갈색을.. 2016. 8. 2. 대수리, 고랑따개비, 조무래기따개비, 석회관갯지렁이 ▼ 2016. 7. 28. 고향에서 대수리 고랑따개비 조무래기따개비 석회관갯지렁이 2016. 8. 2. 개볼락 황해볼락 개볼락 양턱 길이는 거의 같으며, 눈은 크고 주둥이 길이와 같거나 거의 비슷하다. 융털모양의 이빨이 턱과 입천정 등에도 형성되어 있다. 머리에는 많은 가시(비극, 안전골, 안상골, 안후골, 상쇄골극 및 쇄골극)가 잘 발달해 있으며, 아가미 뚜껑에도 가시가 발달해 있다. 몸 빛.. 2016. 8. 2. 홍합과 진주담치 ▼ 2016. 6. 6일. 태안에서 진주담치(추정) 홍합(추정) 2016. 6. 8. 세뿔고둥, 애기불가사리, 조피볼락, 민꽃게 ▼ 2016. 6. 6일. 태안에서 세뿔고둥 빨강불가사리 몸빛깔은 검붉고 체반은 작다. 팔은 5개이고 길이 약 10cm이다. 팔의 단면은 원형이다. 몸의 아랫면은 오렌지색이고 가운데의 입에서 팔 끝까지 난 좁은 보대(步帶) 홈에 관족이 2줄로 나 있다. 팔에는 빨강불가사리고둥(Stiffer ovoideus)이 기생.. 2016. 6. 8. 별불가사리 ▼ 2016. 6. 5일. 태안에서 2016. 6. 8. 총알고둥, 맵사리, 두드럭고둥 ▼ 2016. 6. 5일. 태안에서 총알고둥 맵사리 두드럭고둥 2016. 6. 8. 피뿔고둥 ▼ 2016. 6. 5일. 태안에서 2016. 6. 7. 피조개 ▼ 2016. 6. 5일. 태안에서 지역에 따라 새꼬막, 뉘비꼬막, 뉘미조개, 털꼬막, 놀꼬막, 참꼬막라고 부르며 예전에는 피안다미조개라고도 불렸다. 패류 중에서는 드물게 혈색소가 헤모시아닌이 아니라 헤모글로빈인데, 이로 인해 살이 붉게 보이기 때문에 피조개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껍데.. 2016. 6. 7. 별불가사리, 어깨뿔고둥, 흰삿갓조개, 해삼 ▼ 2016. 5. 8일. 태안에서 별불가사리 어깨뿔고둥 흰삿갓조개 해삼 2016. 5. 10. 이전 1 2 3 4 5 6 7 8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