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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누리3693

찔레나무 꽃 ▼ 2015. 5. 15. 죽림에서 2015. 5. 17.
뽕나무 열매 ▼ 2015. 5. 15. 죽림에서 2015. 5. 17.
쥐똥나무 ▼ 2015. 5. 15. 죽림에서 산기슭이나 계곡에서 자란다. 높이는 2∼4m이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가지는 가늘고 잿빛이 도는 흰색이며, 어린 가지에는 잔털이 있으나 2년생 가지에는 없다. 잎은 마주나고 길이 2∼7cm의 긴 타원 모양이며 끝이 둔하고 밑 부분이 넓게 뾰족하다. 잎 가장자리는 .. 2015. 5. 16.
토끼풀 ▼ 2015. 5. 14. 인근 들판에서 높이 20∼30cm이다. 포기 전체에 털이 없고, 땅위로 벋어가는 줄기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고 잎이 드문드문 달린다. 잎은 3장의 작은잎이 나온 잎이며 잎자루는 길이 5∼15cm로서 길다. 작은잎은 3개이지만 4개가 달린 것도 있으며 거꾸로 된 심장 모양이고 길이 15∼.. 2015. 5. 16.
자주개자리 ▼ 2015. 5. 14. 인근 들판에서 서남아시아 원산이며 옛날부터 사료작물로 재배하였다. 유럽에서는 루선(lucern)이라고 불렀으나, 미국에서는 아랍어로 '가장 좋은 사료'라는 뜻으로 앨팰퍼라고 한다. 원줄기는 곧게 30∼90cm까지 자라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작은잎이 3장씩 나온 잎.. 2015. 5. 16.
공조팝나무 ▼ 2015. 5. 14. 명암지에서 높이 1∼2m로 가지 끝이 약간 처진다. 잎은 바소꼴 또는 넓은 타원형이고 깊이 패인 톱니가 있으며 줄기에 어긋나게 붙는다. 잎 길이 2∼5cm, 너비 6∼20mm이고 뒷면은 흰빛을 띤다. 잎자루는 길이 2∼10mm이다. 4월에 지름 7∼10mm의 흰 꽃이 줄기 끝에 달린다. 우산 모양.. 2015. 5. 16.
산딸기 ▼ 2015. 5. 12. 인근 야산에서 산딸기는 우리나라 각처의 산과 들에 흔히 자라는 낙엽 관목이다. 생육환경은 햇볕이 잘 들어오는 양지에서 자란다. 키는 약 2m이고, 잎은 길이가 8~12㎝, 폭은 4~7㎝이고 뒷면 맥 위에만 털이 있거나 없는 경우가 있다. 잎 뒷면에는 가시가 많이 나 있다. 꽃은 가.. 2015. 5. 13.
청가시덩굴 ▼ 2015. 5. 12. 인근 야산에서 2015. 5. 13.
일본목련 ▼ 2015. 5. 12. 인근 야산에서 2015. 5. 13.
마거리트(원예종) ▼ 2015. 5. 12. 인근 야산에서 2015. 5. 13.
리기다소나무 ▼ 2015. 5. 12. 인근 야산에서 삼엽송·미국삼엽송·세잎소나무라고도 한다. 건조하고 척박한 야산에서 잘 자란다. 북아메리카 북부 동부 연안이 원산이며, 원산지에서는 높이 약 25m, 지름 약 1m에 이른다. 가지가 넓게 퍼지고 싹 트는 힘이 강하여 원줄기에서도 짧은가지가 나와 잎이 달리.. 2015. 5. 13.
국수나무 ▼ 2015. 5. 12. 인근 야산에서 국수나무는 우리나라 각처의 산과 들에서 흔히 자라는 낙엽 관목이다. 생육환경은 물 빠짐이 좋고 토양이 비옥한 햇볕이 잘 들어오는 곳에서 자란다. 키는 1~2m 정도이고, 잎은 길이가 2~5㎝로 잎 표면에 털이 없거나 잔털이 있으며 뒷면 맥 위에 털이 있고 가장.. 2015. 5. 13.
튤립 ▼ 2015. 5. 10. 태안에서 2015. 5. 13.
완두꽃 ▼ 2015. 5. 10. 태안에서 2015. 5. 13.
산마늘 열매 ▼ 2015. 5. 10. 태안에서 2015.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