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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누리3693

흰붓꽃 ▼ 2015. 5. 19. 오창에서 2015. 5. 21.
패랭이꽃 ▼ 2015. 5. 19. 오창에서 2015. 5. 21.
쇠무릎 ▼ 2015. 5. 19. 오창에서 산현채(山見菜)·대절채(對節菜)·쇠물팍·쇠무릎지기·은실·백배·마청초라고도 한다. 다소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자란다. 높이 50∼100cm이다. 줄기는 네모지고 마디가 무릎처럼 두드러지며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 또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 2015. 5. 21.
고삼 ▼ 2015. 5. 18. 인근 들판에서 2015. 5. 19.
씀바귀 ▼ 2015. 5. 18. 인근 들판에서 2015. 5. 19.
향모 ▼ 2015. 5. 18. 인근 들판에서 줄기: 여러해살이로 길게 벋는 살색 뿌리줄기(根莖)가 발달하고, 향긋한 향기가 난다. 바로 서서 자라며, 줄기가 모여 나지 않지만, 종종 무리를 이룬다. 잎: 줄기 상부에 난 잎(莖生葉)은 1장씩 나며, 뿌리에서 난 잎보다 길이가 아주 짧다. 뿌리에서 난 잎은 가.. 2015. 5. 19.
멍석딸기 ▼ 2015. 5. 18. 인근 들판에서 산비탈의 낮은 자리에 자라는 키 작은 낙엽활엽수이다. 줄기는 처음에 곧게 서는 듯하지만 점차 옆으로 기어간다. 줄기와 가지에는 짧은 가시와 털이 나 있다. 잎은 3장의 잎 조각으로 구성되어 서로 어긋나게 자리하고 있다. 그러나 땅속으로부터 힘차게 자라 .. 2015. 5. 19.
돼지감자(뚱딴지) 새순 ▼ 2015. 5. 18. 인근 들판에서 2015. 5. 19.
장대나물 ▼ 2015. 5. 18. 인근 들판에서 장대나물은 우리나라 각처의 산과 들에서 자라는 2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물 빠짐이 좋은 양지에서 자란다. 키는 약 70㎝ 정도이고, 밑부분의 잎은 뿌리에서 생긴 잎과 더불어 털이 있으나 윗부분의 잎은 털이 없고, 줄기에서 난 잎은 긴 타원형이다. 꽃은 .. 2015. 5. 19.
솔나물 ▼ 2015. 5. 18. 인근 들판에서 한 곳에 여러 대의 줄기가 서서 더부룩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약간의 잔털이 나 있는 줄기는 80cm 안팎으로 자라며 몸집이 빳빳하고 마디의 부분은 약간 굵게 살쪄 있다. 마디마다 8장의 잎을 가지는데 2장은 참된 잎이고 나머지는 받침잎이다. 잎과 받.. 2015. 5. 19.
구릿대 ▼ 2015. 5. 18. 인근 들판에서 2015. 5. 19.
애기똥풀 열매 ▼ 2015. 5. 18. 인근 들판에서 2015. 5. 19.
다닥냉이 ▼ 2015. 5. 18. 인근 들판에서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고 들 또는 인가 주변의 빈터에서 자란다. 줄기는 곧게 서고 털이 없으며 위쪽에서 많은 가지가 갈라지고 높이가 60cm이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뭉쳐나고 방석 모양으로 퍼지며 잎자루가 길고 길이 3∼5cm의 깃꼴겹잎이다. 줄기에서 나온 .. 2015. 5. 19.
패랭이꽃 ▼ 2015. 5. 18. 인근 집 주변에서 전국의 산과 들 건조한 곳에 흔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세계적으로 카자흐스탄, 중국, 몽골, 러시아 동북부, 유럽 등에 분포한다. 줄기는 모여나며, 곧추서고, 높이 30-50cm다. 잎은 마주나며, 선형 또는 피침형이다. 잎 끝은 뾰족하고, 밑은 줄기를 조금.. 2015. 5. 19.
노랑꽃창포 ▼ 2015. 5. 18. 인근 집 주변에서 유럽 원산이며 연못가에 많이 심는다. 뿌리줄기는 짧고 수염뿌리는 황갈색이다. 꽃줄기는 가지가 갈라지며 높이 60∼100cm이다. 잎은 길이 약 1m이고, 나비 2∼3cm이다. 꽃은 5월에 노란색으로 피며 꽃 밑에 2개의 큰 포(苞)가 있다. 외화피는 3개로 넓은 달걀 모.. 2015.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