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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누리3693

무늬비비추 ▼ 2015. 5. 21. 국립청주박물관에서 2015. 5. 21.
백선 ▼ 2015. 5. 21. 국립청주박물관에서 2015. 5. 21.
작약 ▼ 2015. 5. 21. 국립청주박물관에서 2015. 5. 21.
기린초 ▼ 2015. 5. 21. 국립청주박물관에서 2015. 5. 21.
소리쟁이 종류 참고자료 2015. 5. 21.
메꽃 ▼ 2015. 5. 20. 인근 들판에서 들에서 흔히 자란다. 하얀 뿌리줄기가 왕성하게 자라면서 군데군데에 덩굴성 줄기가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상 바소꼴이며 양쪽 밑에 귀 같은 돌기가 있다. 잎자루는 길이 1∼4cm이다. 꽃은 6~8월에 피고 연한 홍색이며 잎겨드랑이에 긴 꽃줄기가 나와서 끝.. 2015. 5. 21.
소리쟁이 ▼ 2015. 5. 20. 인근 들판에서 2015. 5. 21.
가시상추 ▼ 2015. 5. 20. 인근 들판에서 높이는 60∼130㎝이다. 유럽 원산의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풀로, 길가·논둑·밭둑·개울가·빈터 등에서 잘 자란다. 뿌리는 원기둥꼴이고, 줄기에서 나는 잎은 어긋난다. 잎은 상추잎과 비슷하지만, 훨씬 길쭉하고 날카롭다. 잎 끝은 부챗살처럼 펼쳐지는데 .. 2015. 5. 21.
금계국 ▼ 2015. 5. 20. 인근 들판에서 높이 30∼60㎝로 다년생 숙근초화이다. 전주에는 털이 없거나 약간 털이 나 있다. 분지가 잘되며 근생엽과 줄기잎은 좁은 타원상 피침형 또는 주걱 모양으로 거치가 없고 잎 끝은 뾰족하다. 개화기는 6∼9월로 황색 꽃이 피며 꽃의 크기는 직경이 4∼6㎝ 정도 된.. 2015. 5. 21.
붉은인동 ▼ 2015. 5. 20. 죽림에서 2015. 5. 21.
속속이풀 ▼ 2015. 5. 20. 죽림에서 몸에는 털이 없는 두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게 서서 60cm 안팎의 높이로 자라나 많은 가지를 친다. 뿌리로부터 자라난 잎은 많은 것이 뭉쳐 포기를 이루며 길이는 15cm 가량이고 깃털 모양으로 깊게 갈라진다. 줄기에 나는 잎은 서로 어긋난 자리를 차지하며 잎자루를.. 2015. 5. 21.
개망초 ▼ 2015. 5. 20. 죽림에서 줄기의 속이 비어있으면 봄망초, 속이 차 있으면 개망초. 부모 참여수업 관계로 하루만에 다시 찾게되어 잠깐 줄기를 잘라 확인해보니, 개망초임이.... 아직 이곳까지는 봄망초가 올라오지 않은 것 같다. ▼ 2015. 5. 21. 죽림에서 2015. 5. 21.
배암차즈기(곰보배추) ▼ 2015. 5. 20. 죽림에서 배암차즈기는 우리나라 각처의 산과 들, 습한 곳에서 자라는 2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주변의 습한 도랑이나 물기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 키는 30~70㎝가량이고, 잎은 긴 타원형으로 끝이 둔하고 밑은 뾰족하다. 잎 가장자리에는 둔한 톱니가 있고, 양면에 잔털이 .. 2015. 5. 21.
뱀딸기 열매 ▼ 2015. 5. 20. 죽림에서 2015. 5. 21.
하늘타리 ▼ 2015. 5. 20. 죽림에서 하늘타리는 우리나라 중부 이남의 마을 주변과 들에 나는 덩굴성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물 빠짐이 좋은 양지 혹은 반그늘에서 자란다. 잎은 단풍잎처럼 5~7개로 갈라지고 표면에 짧은 털이 있으며 어긋난다. 꽃은 연한 황색 또는 흰색으로 암수가 달리 달리고.. 2015.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