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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누리3693

봉선화 새순 ▼ 2015. 5. 18. 인근 집 주변에서 2015. 5. 19.
다육채송화(원예종) ▼ 2015. 5. 18. 인근 집 주변에서 2015. 5. 19.
끈끈이대나물 ▼ 2015. 5. 18. 인근 집 주변에서 2015. 5. 19.
돌나물 ▼ 2015. 5. 18. 인근 집 주변에서 2015. 5. 19.
붉은토끼풀 ▼ 2015. 5. 18. 인근 야산에서 홍차축조(紅車軸草)·붉은토끼풀꽃·홍삼엽(紅三葉)·금화채(金花菜)라고도 한다. 유럽 원산이다. 풀밭에서 자란다. 높이 30∼60cm까지 자라며 전체에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3개로 갈라진 겹잎이다. 작은잎은 긴 타원형으로 끝이 둥글거나 다소 파이며 가장.. 2015. 5. 19.
독활 ▼ 2015. 5. 18. 인근 야산에서 2015. 5. 19.
비비추 ▼ 2015. 5. 18. 인근 야산에서 2015. 5. 19.
관중 ▼ 2015. 5. 18. 인근 야산에서 산지의 나무 그늘에서 무리 지어 자란다. 뿌리줄기는 지름 8∼10mm의 굵은 덩어리 모양이고 비스듬히 서며 길이가 25cm 정도이고 잎이 돌려난다. 잎자루는 길이가 10∼25cm이고 잎몸보다 훨씬 짧으며 비늘조각이 빽빽이 있다. 비늘조각은 바소꼴이고 길이가 10∼25mm.. 2015. 5. 19.
딱총나무 열매 ▼ 2015. 5. 18. 인근 야산에서 2015. 5. 19.
야산고비 ▼ 2015. 5. 18. 인근 야산에서 여러해살이인 고사리의 하나로서 고비와 비슷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검은 뿌리줄기가 옆으로 길게 자라나면서 곳곳에서 잎이 자라난다. 잎은 곧게 서서 30~60cm 정도의 높이로 자라난다. 잎자루는 가늘고 길며 딱딱하다. 밑동에 연한 갈색의 인편이 드문드문 .. 2015. 5. 19.
고비 ▼ 2015. 5. 17. 인근 야산에서 평지 또는 산야에 나는 다년초이다. 땅속줄기는 짧고 굵으며 덩이 모양이고 많은 잎이 뭉쳐난다. 높이는 60∼100cm이다. 잎은 영양엽과 포자엽으로 구별되고 어릴 때는 붉은빛이 도는 갈색의 솜털이 빽빽이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 영양엽은 2회 깃꼴로 갈라지고 .. 2015. 5. 18.
층층나무 ▼ 2015. 5. 17. 인근 야산에서 잎이 마주나며 측맥이 4~5쌍이면 말채나무, 잎이 어긋나며 측맥이 6~9쌍이면 층층나무 2015. 5. 18.
산수국 ▼ 2015. 5. 17. 인근 야산에서 산수국은 우리나라 중부 이남의 산에서 자라는 낙엽 관목이다. 생육환경은 산골짜기나 돌무더기의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 키는 약 1m 내외이고, 잎은 난형으로 끝은 꼬리처럼 길고 날카로우며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나 있다. 잎은 길이가 5~15㎝, 폭.. 2015. 5. 18.
분취? ▼ 2015. 5. 17. 인근 야산에서 2015. 5. 18.
잔대 ▼ 2015. 5. 17. 인근 야산에서 사삼(沙蔘)·딱주·제니라고도 한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뿌리가 도라지 뿌리처럼 희고 굵으며 원줄기는 높이 40∼120cm로서 전체적으로 잔 털이 있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잎자루가 길고 거의 원형이나 꽃이 필 때는 말라 죽는다. 줄기에서 나온 잎은 3∼5개가 .. 2015.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