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누리3693 씀바귀 2015. 5. 23일 인근 야산에서 2015. 5. 24. 젓가락나물 2015. 5. 23일 인근 야산에서 두해살이풀이며 독성식물로 알려지고 있다. 온몸에 거친 털이 있고 많은 잔뿌리를 가지고 있다. 줄기는 곧게 서고 많은 가지를 치면서 60cm 안팎의 높이로 자란다. 잎은 세 갈래로 깊게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다시 갈라진다. 갈라진 잎 조각은 쐐기꼴이고 끝이 .. 2015. 5. 24. 으아리 ▼ 2015. 5. 22. 죽림에서 덩굴로 자라는 낙엽수로 2m 정도의 길이로 자라며 줄기는 매우 가늘다. 잎은 마디마다 2장이 마주 자리하고 있으며 5~7장의 잎 조각이 깃털 꼴로 모여 있다. 잎 조각의 생김새는 계란 꼴로 끝은 뾰족하고 밑동은 둥글다. 잎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없고 밋밋하다. 잎자루.. 2015. 5. 22. 땅비싸리 ▼ 2015. 5. 22. 죽림에서 산비탈 아래쪽에서 흔히 자라나는 키가 작은 낙엽활엽수로 높이는 1m도 채 안 된다. 뿌리로부터 많은 줄기가 자라나 포기를 이룬다. 잎은 마디마다 서로 어긋나게 자리하고 있으며 7~11장 정도의 잎 조각이 모여서 깃털 모양을 이룬다. 잎 조각의 생김새는 계란 꼴 또.. 2015. 5. 22. 엉겅퀴 ▼ 2015. 5. 22. 죽림에서 주변의 풀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게 가지를 치며 1m 안팎의 높이로 자란다. 봄에 일찍 자라나는 잎은 뿌리에서부터 올라와 둥글게 땅을 덮는다. 줄기에 생겨나는 잎은 서로 어긋나게 자리하고 있다. 모든 잎은 깃털 모양으로 중간 정도.. 2015. 5. 22. 도깨비사초 ▼ 2015. 5. 22. 죽림에서 들의 습지에서 자란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길게 벋으며 꽃줄기는 딱딱하고 밋밋한데 윗부분이 약간 거칠다. 높이 20∼50cm이다. 잎은 나비 4∼8mm로 편평하고 가로맥이 있다. 잎몸은 노란빛을 띤 갈색으로 약간 가늘어진다. 6∼7월에 꽃이 핀다. 작은이삭은 2∼4개이지.. 2015. 5. 22. 쇠무릎 ▼ 2015. 5. 22. 죽림에서 산현채(山見菜)·대절채(對節菜)·쇠물팍·쇠무릎지기·은실·백배·마청초라고도 한다. 다소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자란다. 높이 50∼100cm이다. 줄기는 네모지고 마디가 무릎처럼 두드러지며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 또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 2015. 5. 22. 불두화 ▼ 2015. 5. 22. 죽림에서 2015. 5. 22. 사상자 ▼ 2015. 5. 22. 죽림에서 뱀도랏이라고도 한다. 풀밭에서 자란다. 높이 30∼70cm이다. 전체에 눈털이 나며 줄기는 곧게 선다. 잎은 어긋나고 3장의 작은잎이 나온 잎이 2회 깃꼴로 갈라지며 길이 5∼10cm이다. 끝이 뾰족하고 잎자루의 밑부분은 잎집처럼 원줄기를 감싼다. 작은잎은 달걀 모양 바.. 2015. 5. 22. 골풀 ▼ 2015. 5. 22. 죽림에서 등심초라고도 한다. 들의 물가나 습지에서 자란다. 높이 50∼100cm이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벋고 짧은 마디가 많으며 여기서 원기둥 모양의 밋밋한 녹색 줄기가 나온다. 줄기는 속이 가득 차 있고 잎은 비늘 모양으로 밑동에서 나서 줄기를 감싼다. 꽃은 5∼7월에 줄기 .. 2015. 5. 22. 수련 ▼ 2015. 5. 22. 죽림에서 여러해살이 수중식물로 굵고 짧은 땅속줄기에서 많은 잎자루가 자라서 물 위에서 잎을 편다. 잎몸은 질이 두꺼운 달걀 모양이고 밑부분은 화살밑처럼 깊게 갈라진다. 앞면은 녹색이고 윤기가 있으며, 뒷면은 자줏빛이고 질이 두껍다. 꽃은 5∼9월에 피고 긴 꽃자루 .. 2015. 5. 22. 유채 열매 ▼ 2015. 5. 22. 죽림에서 2015. 5. 22. 붓꽃 ▼ 2015. 5. 21. 국립청주박물관에서 2015. 5. 21. 돌소리쟁이 ▼ 2015. 5. 21. 국립청주박물관에서 2015. 5. 21. 족제비싸리 ▼ 2015. 5. 21. 국립청주박물관에서 2015. 5. 21. 이전 1 ··· 195 196 197 198 199 200 201 ··· 2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