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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 누리 /사진 나들이 573

맨드라미, 지면패랭이꽃 2016. 10. 3.
억새 2016. 9. 24.
추석 준비 누님은 추석 차례상과 상차림에 필요한 돈을 벌기 위해 굴을 찍고 있다. 어머님은 아픈 허리 꼬부리고 찾아오는 자식들을 생각하시며 굴을 찍고 계시다. 또 다시 찾아오고, 시간도 한숨과 함께 굴 껍질에 떨구어진다. 2016. 9. 17.
염전 2016. 9. 17.
그리다. 2016. 9. 5.
청주읍성큰잔치 청주와 증평의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친구들과 함께 한 청주읍성큰잔치 길놀이 울림 친구들이 청주에서 처음으로 선 보인 공중 퍼커션. 400여명의 인원으로 구성된 풍물놀이꾼들. 열심히 길놀이 준비중이다. 2016. 9. 4.
생존 쇠비름도 강아지풀도 박(?)도 명아주도 . . . . 살아가고 있다. 2016. 8. 23.
밤송이....유산? 밤알을 싸고 있는 두꺼운 겉껍데기. 가시가 많이 돋쳐 있고 밤이 여물면 네 갈래로 벌어져 밤알이 떨어진다. 2016. 8. 11.
까꿍 까꿍 혹은 까꿍 놀이는 아기를 달래거나, 아기와 놀아줄 때 쓰는 말이나 그 놀이를 뜻하는 것으로 신생아에게 대상영속성 즉 어떤 사물이 영속적으로 존재한다는 개념을 가르쳐주는 놀이이다. 이 놀이는 신생아에게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가 손이나 다른 사물로 얼굴을 가리면, 신생아가 .. 2016. 8. 9.
거미줄 2016. 8. 1.
비 오는 날 2016. 6. 25.
꽃이 지고... 2016. 6. 22.
감자 캐기 2016. 6. 22.
자전거는... 2016. 6. 22.
보리 타작 2016.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