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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 누리 /사진 나들이 573

증평들노래축제장에서.3 2016. 6. 12.
우렁이 잡기 2016. 6. 12.
증평들노래축제장에서.2 2016. 6. 12.
짚신 2016. 6. 12.
아르바이트 작은 소녀들이 한복을 입고 돈을 벌고 있다. "애들아! 저기에서 달려와라."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다. 병신같은 갑의 사람들이 너무 많다. 2016. 6. 12.
준비 2016. 6. 11.
찍다. 2016. 6. 11.
공생에 대해 논과 밭에서의 공생은 참 어려운 것 같다. 들꽃은 게으른 농부를 희망한다. 2016. 6. 11.
증평들노래축제장에서.1 '장뜰두레놀이보존회' 분들의 길놀이... 친숙한 오섭형과 미숙이 누나, 극단 친구들... 그리고 보존회 분들... 오랫만에 그 소리 어울려 굴신댄다. 2016. 6. 11.
빈자리 완두 영글어가면, 매번 그 자리에서 완두를 까시던 아버님의 자리가 비어 있다. 2016. 6. 8.
고사리 말리기 기역자 허리. 한 손에는 지팡이를 한 손에는 바구니를 그렇게 절뚝대며 어미는 고사리를 말리고 계셨다. 그 한 손 거들어도 잠시 들렸다가는 순간임을 알면서도... 그 추억들이 어미의 기역자 허리를 지켜주는 한 부분임을 알기에.... 2016. 6. 7.
감자 이야기 " 우리 막내가 감자를 참 잘 먹지. 내년 봄에는 몇 고랑 더 심어야겠어" 기나긴 어둠 속에 갇혀 있으면서도 내 애기들을 꿈꾸며 언젠가는 세상 구경하기를 꿈꾸고 있다. "이게 무슨 박스지.. 어! 감자구나." 이미 다른 곳에서는 감자를 캐기 시작한다. 잊혀졌던 감자 씨앗들은 초여름 햇살아.. 2016. 6. 7.
2016. 5. 31.
2016. 5. 28.
성형목탄 산림청은 최근 숯불구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국민의 식생활 안전과 복리를 위해 숯불용 ‘성형목탄’의 규격과 품질기준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성형목탄’은 그동안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포함된 폐목재로 만든 것과 이력을 알 수 없는 수입품 등이 시중에 유통되면.. 2016.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