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데 누리 /사진 나들이 573 새순일 때 없애야한다. 가시박. 생태교란식물. 낄낄! 하천 주변의 식물들을 한없이 덮었던 지난 여름을 추억하면서, 가시박 열매는 내년을 기다린다. 낄! 낄! 어리석은 것들! 몰래 땅 속에 숨었다가 조용해지면 다시 싹을 틔우면 되겠지.ㅎㅎ 그래. 그렇게 외치고 분노해라. 하찮은 것들. 신경쓸 가치도 없다. 살.. 2016. 12. 6. 해 지다. 2016. 12. 4. 가시 2016. 12. 4. 서리 2016. 12. 4. 겨울..들판을 바라보다. 2016. 12. 1. 단풍 2016. 11. 23. 억새가 있는 풍경 2016. 11. 23. 종이비행기 2016. 11. 19. 시래기 2016. 11. 18. 떨어지고 물들다. 2016. 10. 31. 은행 열매 2016. 10. 23. 충북문화예술교육축제 '나만의 아지트' 2016. 10. 23. 거미줄 2016. 10. 23. 인근 고산 풍경 2016. 10. 13. 고구마 캐기 여름내 비 한줌 내리지 않더니 추수철에 어울리지 않게 비 소식이 있다. 호미로 고구마를 캐다 너무 딱딱하다고 와서 쟁기질해야겠다는 호출로... 이놈아! 비 온다고 하는디 그렇게 사진이나 찍고 그려. 얼른 쟁기질 안혀. 2016. 10. 3.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