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사나무8 좌구산의 개복수초 미나리아재비과 복수초는 봄의 전령사로 일찍 우리에게 봄이 온다는 소식을 미리 전해주는 식물입니다. 복수초(福壽草)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장수와 복의 상징으로, 노란색의 예쁜 자태로 우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식물입니다. 복수초는 자기 스스로 발열하여 눈을 녹이는 수고.. 2020. 2. 19. 호수공원 숲 나들이 그렇게 자욱하던 아침의 안개는 해 뜨고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지는데.... 아릿한 그림움은 망울져 먹먹하다. 그리고... 숲은 바쁘다. 11월 6일. ▲ 아그배나무 ▲ 띠(삘기) ▲ 미국쑥부쟁이 ▲ 백합나무 ▲ 억새 ▲ 꽃싸리 ▲ 미국산사나무 ▲ 산사나무 ▲ 대왕참나무 ▲ 애기똥풀 ▲ 배풍등 .. 2019. 11. 7. 수서생태계 - 이순재 ` 2019년 5월 25일. ` 오전: 민물고기와 수서생태계에 관한 이론 수업 ` 오후: 무심천의 물고기 관찰 현장학습 점심 식사 후 '제2운천교'에서 현장실습 하기로... 오늘도 변함없이 점심은 이동 중 김밥 한 줄. 운천초등학교에 주차한 후 시간이 제법 남아 주변을 둘러보았다. ▲ 야광나무 과 : .. 2019. 5. 27. 숲해설가 교육실습.1 1회차 실습일지.hwp ` 일시: 2019. 4. 28일 ` 장소: 좌구산휴양림 ` 시간 10:00~ 12:00 숲 해설 프로그램 실습 12:00~ 13:00 점심 13:00~ 16:00 자연물 만들기 재료 준비/ 식생 조사 16:00~ 17:00 자료 정리 및 정리정돈 /숲해설가 선생님의 지도 조언 ` 활동 내용 ` 숲 해설 프로그램 실습 - 한 가족 3명이 신청해 .. 2019. 4. 28. 미국산사나무 ▲ 2019. 4. 28. 좌구산에서 2019. 4. 28. 수수꽃다리, 산당화, 단풍나무, 미국산사나무, 모과나무, 자두나무, 앵두나무, 백목련, 자주목련, 뜰보리수 수수꽃다리 산당화 단풍나무 미국산사나무 모과나무 자두나무 자주목련 백목련 앵두나무 ▲ 2019. 4. 16. 문암생태공원에서 뜰보리수 ▲ 2019. 4. 16. 오창에서 스마트폰으로 담은 자목련 . 동네에서 백목련과 자주목련 꽃이 질 때쯤에서야 자목련은 꽃이 피는 것 같다. 2019. 4. 18. 입춘 나들이 - 삼기천/좌구산 입춘인데도... 계속되는 한파. 기상청에서는 12년만에 입춘 추위라고한다. 꽁꽁 언 계곡을 거슬러 올라가보다. ▲ 개맥문동 ▲ 콩버섯 ▲ 줄버섯 ▲ 진황고무버섯 ▲ 털목이 ▲ 흰구름송편버섯 ▲ 떡버섯을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다. ^^ ▲ 노박덩굴 ▲ 도장버섯 ▲ 구름송편버섯 ▲ 삼색도.. 2018. 2. 4. 10월의 야생화와 버섯.2 - 좌구산 서서이 가을이 깊어지면서 낙엽 물들고 지기 시작한다. 스쳐가는 바람 조금은 춥다. 이렇게 짧게 가을이 지나가다보다. 조금씩 물들며 떨구어지는 나뭇잎. 그렇게 닮아가며 조금이나 예쁘게 물들어가며 살아가야할텐데... ▲ 한여름의 루드베키아가 늦가을까지 그렇게 노랗다. ▲ 붉게 .. 2017. 10.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