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부채12 봄꽃 나들이.2 - 복수초, 앉은부채 복수초 환하게 피었다. 이쁘게 사진에 담으려했는데... 사진을 확인하면서 매번 아쉽기만하다. 2007년 국가표준목록에는 복수초,가지복수초,세복수초,애기복수초로 통합해 분류하고 있다. 복수초 구별 ` 복수초: 잎보다 꽃이 먼저 나오고 꽃받침의 크기가 꽃잎과 같거나 작다. ` 가지복수.. 2019. 3. 4. 앉은부채 꽃은 잎보다 먼저 1포기에 1개씩 나오며 꽃대는 길이 10-20cm이고 포는 길이 8-20cm, 지름 5-12cm로서 검은 자갈색이며 같은 색의 반점이 있고 육수꽃차례가 있다. 꽃은 양성이며 4개의 꽃잎은 연한 자주색이고 빽빽하게 달려서 거북의 잔등같으며 4개의 수술에는 황색 꽃밥이 달린다. 암술은 1.. 2019. 3. 4. 봄꽃 나들이 - 복수초, 앉은부채 ♠ 국명: 복수초 ♠ 학명: Adonis amurensis 福壽草(福 복 복/ 壽 목숨, 장수, 축수하다, 별 이름, 수명/ 풀초)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복수초’라는 이름은 일본식 한자명을 그대로 가져온 것으로, 한국식으로 지었다면 수복강녕을 의미하는 ‘수복초’가 되었을 것이다. - 모.. 2019. 2. 21. 앉은부채, 복수초 앉은부채 ▲ 2019. 2. 17. 낭성에서 복수초 ▲ 2019. 2. 17. 좌구산에서 2019. 2. 19. 봄꽃 나들이.2 - 앉은부채, 너도바람꽃, 노루귀 따스한 오후 햇살. 들판과 산에서는 꾸물꾸물 생명의 아우성이 솟아오르고... ▲ 새초롬히 내밀기 시작한 파드득나물이 앙증맞다. ▲ 산수유 꽃망울도 부풀고... 지체하면 앉은부채도 너도바람꽃도 보지 못할 것 같은 간질거림. 낭성에 들렸다가 인근의 미원 쪽 야산을 둘러보기로 했다. .. 2018. 3. 15. 앉은부채 ▲ 2018. 3. 14. 낭성에서 2018. 3. 15. 앉은부채, 석송 지난 여름 장마에 자생지가 제법 무너졌다. 뿌리를 훤히 보이면서도 다시 힘을 내어 살아가는 모습은 우리네와 별반 다를게 없어보인다. ▲ 2018년 2월 5일. 낭성에서 /니콘 D 300, 18-55mm. iso 100 / 화질모드:jpeg normal, 화상사이즈:m/윤곽+7, 명암-1,밝기:0, 채도+2, 색조:+1) 2018. 2. 5. 소백산의 봄 야생화 나들이.3 ▲ 상월봉으로 가는 능선길. ▲ 풀솜대가 지천이다. ▲ 은방울꽃 ▲ 늙은 나무 흉터에 자리한 금괭이눈. ▲ 상월봉 ▲ 시간관계상 그냥 올려다보고, ▲ 바삐 걸음을 재촉한다. ▲ 고산 능선에서 만난 솜나물이 새롭다. ▲ 진달래가 한창이다. ▲ 국망봉과 비로봉을 향해... ▲ 수리취 뿌리.. 2017. 5. 3. 꽃.나물 나들이.6 앉은부채의 잎이 궁금해 자생지를 방문해보았다. 갓 꽃이 나올 때는 잘 보이지않던 앉은부채. 얼굴만한 부채들이 곳곳에 즐비하다. ▲ 산괭이눈...열매... ▲ 으름덩굴의 기세가 좋다. ▲ 병꽃나무 ▲ 콩제비꽃 ▲ 쥐오줌풀 ▲ 큰꽃으아리 ▲ 쉽싸리 부채로 산이 가득 덮혀있다. 꽃이 앉은 .. 2017. 4. 29. 봄꽃 나들이 - 앉은부채 지난번에 처음으로 앉은부채를 만났지만, 아직 꽃덮이를 열지 않아 꽃을 확인할 수 는 없었다. 3월 4일. 따스한 봄 햇살에 꽃덮이를 열고 알사탕 꽃을 보여주지 않을까싶어 자생지를 다시 찾게 되었다. 와아! 몽글몽글 노란 꽃덩이들이 곳곳에 지천이다. 찾는 이들도 제법 된다. 그래도 다.. 2017. 3. 5. 봄의 소리를 찾아.4 -앉은부채 바람 불고 날이 추워졌다. 검색을 통해 대략적인 자생지 조건을 확인한 다음, 낭성면 감천 옆의 둑방길로... 이리저리 들여다보면 만날 수 있겠지 ▲ 하천 옆의 나무와 식물마다 쥐방울덩굴 열매가 가득하다. 개체수도 상당하고, ▲ 벌목하며 생긴 길을 따라 오르다 맞은편 산을 담아본다... 2017. 2. 21. 앉은부채 ▲ 2017. 2. 20. 낭성에서 만난 앉은부채. 잎이 뿌리에서 나오며 넓은 원심형이고 길이 30-40cm, 폭 35-42cm로서 끝이 뾰족하며 밑부분은 깊은 심장저이고 엽병은 길이 50-60cm 정도로 길며 연록색이고, 기부는 연록색을 띤 흰색이며, 잎은 녹색인데 뒷면은 연한 녹색이 나고 털은 없다. 꽃은 잎보다.. 2017. 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