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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나물18

동네의 식물 나들이 3월 29일. 동네 한바퀴. ▲ 박태기나무 ▲ 담쟁이덩굴 ▲ 산수유 ▲ 산당화 ▲ 꽃아그배나무 ▲ 옥매 ▲ 살구나무 ▲ 앵두나무 ▲ 복자기 ▲ 꽃잔디 ▲ 꽃잔디와 큰개불알풀 다중촬영 ▲ 백목련 ▲ 자목련 ▲ 벚나무 ▲ 서양민들레 ▲ 갈퀴덩굴 ▲ 쇠뜨기 생식 줄기 ▲ 꿩의밥 ▲ 톱풀 ▲ 솔.. 2020. 3. 29.
부모산의 식물 관찰 5월 16일. 부모산 자락에서 식물을 만나다. 여름으로 가며 숲보다는 들판과 양지 쪽, 산책로와 무덤 주변에 그래도 다양한 꽃들을 만날 수 있는 것 같다. ▲ 서양산딸기 ▲ 호두나무 ▲ 꾸지뽕나무 ▲ 개양귀비 ▲ 붉은토끼풀 ▲ 멍석딸기 ▲ 애기수영 ▲ 노박덩굴 꽃은 암수딴그루 또는 잡.. 2019. 5. 18.
동네의 식물 관찰 4월 30일. 인근의 공원과 동네에서 식물을 들여다보다. ▲ 골담초 ▲ 며느리배꼽 ▲ 꽃받이 꽃받이 꽃마리 ▲ 속속이풀 ▲ 갈퀴덩굴 ▲ 박태기나무 모과나무 가막살나무 아그배나무 미국덜꿩나무 ▲ 제비꽃 *제비꽃과 호제비꽃 구별 제비꽃 호제비꽃 ` 꽃줄기와 잎줄기가 긴 편이다. ` 꽃.. 2019. 5. 2.
붉은조개나물, 조개나물, 제비꽃, 제비꿀, 흰젖제비꽃, 향모, 세열유럽쥐손이, 꽃받이 ▲ 붉은조개나물 ▲ 조개나물 ▲ 제비꿀 ▲ 제비꽃 ▲ 흰젖제비꽃 ▲ 제비꽃과 흰젖제비꽃의 교잡종으로 추정. ▲ 향모 ▲ 세열유럽쥐손이 ▲ 꽃받이 ▲ 2019. 4. 30. 공원과 동네에서 2019. 5. 2.
조개나물, 재쑥, 민들레, 긴병꽃풀, 꿩의밥, 뽀리뱅이, 벌씀바귀 붉은조개나물 조개나물 재쑥 민들레 긴병꽃풀 꿩의밥 뽀리뱅이 벌씀바귀 ▲ 2019. 4. 11. 동네에서 ▲ 2019. 4. 2. 동네에서 2019. 4. 12.
동네 한바퀴 - 5월 15일 ▲ 흰붓꽃 ▲ 노랑꽃창포 ▲ 패랭이꽃 ▲ 명아주 ▲ 뽀리뱅이 ▲ 갈색먹물버섯 ▲ 밀? ▲ 보리와 밀? ▲ 지칭개 ▲ 족제비싸리 ▲ 꿀풀 ▲ 엉겅퀴 ▲ 조개나물 ▲ 아까시나무꽃 ▲ 산딸기보다 꽃이 크다. 복분자딸기가 아닐까싶다. ▲ 소리쟁이 ▲ 장미 ▲ 붓꽃 ▲ 지면패랭이꽃 ▲ 가시상.. 2018. 5. 15.
봄꽃/나물 나들이.7 이제 나물도 인근 야산에서는 거의 끝물인 것 같다. 블친님들의 산행기를 통해 보면 천미터 이상의 고산에서는 고급 나물도 한창인 것 같다. 고산의 야생화와 나물들을 만나고 싶은데.. 하루종일 시간 내기가 쉽지가 않고, 그저 블친님들의 산행기를 통해 대신하고 있다.ㅜㅜ 엉덩이는 들.. 2018. 5. 6.
붉은조개나물, 조개나물, 앵초, 쥐오줌풀 붉은조개나물 조개나물 앵초 쥐오줌풀 ▲ 2018. 5. 4. 인근 야산에서 2018. 5. 6.
봄꽃/나물 나들이.6 ▲ 애기나리 큰애기나리 애기나리 꽃은 5-6월에 피고 가지끝에 1-3개가 밑을 향해 달리며 연한 녹색이고 꽃잎은 6개로서 길이 15-18mm이다. 6개의 수술은 꽃잎 밑에 달리며 수술대는 길이 4-6mm이고 꽃밥은 길이 3-4mm이다. 씨방은 둥글며 암술대는 길이 4mm로서 씨방과 길이가 같다. -국가생물종.. 2018. 5. 1.
동네 한바퀴.4 ▲ 흰제비꽃 ▲ 반하 ▲ 고삼 ▲ 난버섯 ▲ 톱풀 ▲ 양지꽃 ▲ 할미꽃 ▲ 붉은조개나물 딱지꽃과 조개나물 ▲ 딱지꽃 ▲ 꽃마리 2018. 4. 30.
조개나물, 선씀바귀, 재쑥 조개나물 선씀바귀 재쑥 ▲ 2018. 4. 18. 동네에서 2018. 4. 18.
봄꽃 나들이.8- 깽깽이풀 4월 6일. 내리던 봄 비 그치고, 제법 바람이 많이 분다. 날도 좀 춥게 느껴진다. 먹구름 가득한 하늘. 가끔 빗방울도 떨어지곤 한다. 깽깽이풀의 자생지를 찾아서 ... 지금 시기가 한창인 깽깽이풀을 만날 적기인 것 같은데... 바람에 꽃잎 떨어지고, 우중중한 날씨에 꽃잎 닫고 있다. 작은 계.. 2018. 4. 8.
화전 놀이 * 꿈다락 친구들과 함께한 화전 놀이 사전에 화전에 필요한 꽃을 준비한다. 많이 사용하는 진달래는 이미 꽃이 지고, 지금 한창인 철쭉과 산철쭉은 독성이 있다. 피기 시작한 등나무꽃과 조개나물, 둥굴레 꽃과 파드득나물을 흐르는 물에 씻은 다음 말리기. 5월에는 등나무꽃이 핀다. 보랏.. 2017. 4. 29.
동네의 야생화 한낮의 봄 햇살이 이제는 조금씩 뜨거워지고 있다. 연두빛으로 물들어가는 숲과 들판에서도 변함없는 생명의 재잘댐이 요란하다. 이른 봄에 꽃 피웠던 야생화는 벌써 다음 세대를 기약하며 알알이 열매를 품고 있다. 4월 24일과 25일. 동네에서 만난 야생화. 화단에 심겨진 원예종 서양조.. 2017. 4. 27.
조개나물, 양지꽃, 얼치기완두, 새완두, 살갈퀴 조개나물 양지꽃 얼치기완두 새완두 살갈퀴 ▲ 2017. 4. 24. 동네에서 2017.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