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데 누리 /사진 나들이 573 빗방울.2 2017. 6. 8. 빗방울.1 2017. 6. 8. 바람부는 호수공원 거꾸로 바라보기 석양의 햇살에 찔레는 간지럽다. "그만 찔러.." 딸내미에게 이야기했다가 아재 개그라며 멀찌감치 물러난다. 작약도 햇살에 간지럽다. 그리고 나도겨이삭. 몸이 가냘퍼 쉽게 춤을 허락한다. 무엇을 바라볼까? 2017. 5. 14. 봄비 내리다. 2017. 5. 10. 충주호 풍경 2017. 5. 6. 영산홍 흔들기 2017. 5. 3. 보리밭 풍경 보리밭에 보리와 밀과 재쑥이 넘실댄다. 농부님은 소를 키우시나보다. 그렇게 평온하다. 게으름이 아니라, 상관없음이다. 산과 들판은 그렇게 살고자함에도... 아! 사람아! 사람아! 2017. 4. 28. 경복궁 풍경 2017. 4. 23. 수문장 교대의식과 취타대 꿈다락 현장학습. 경복궁. 4월 22일 2017. 4. 23. 뽑기 2017. 4. 23. 개발지역... 하늘에는 먹구름이 가득하고, 중간중간 소나기 내린다. 멋대로 정해놓은 그 땅과 그 건물의 주인들. 그리고 조금 더 큰 힘의 권력으로 그 자리를 차지한 땅의 주인. 한 알의 씨앗에서 한줌도 안되게 그렇게 스러져갈 삶인데도... 끊임없이 삶은 욕심과 욕망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무.. 2017. 4. 18. 냉이, 갓꽃...그리고 기다림 2017. 4. 16. 동네 풍경 미세먼지 없이 화창한 월요일 오후(4월 10일) 살구와 매화, 벚나무로 꽃길이 만들어졌고, 들판은 밭갈이와 논갈이 분주하다. 그 길에 오늘도 변함없이 걷고, 시간은 꽃잎과 함게 그렇게 떨어지고 있다. 2017. 4. 11. 무심천 2017. 4. 6. 바람 부는 날 3월 7일. 비닐 푸닥거린다. 바람이 심하게 분다. 바람개비 돌고, 비닐 푸닥거린다. 2017. 3. 9. 이전 1 ··· 3 4 5 6 7 8 9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