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데 누리 /사진 나들이 573 바라보기 꼬마둥이들이 만들어 놓은 새집. 시간이 흐르고, 비와 바람에 몇은 땅에 떨어져 나뒹굴고 있다. 여러가지 상념들. 새집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실행하며 느꼈을 선생님의 마음 바라보기. 아이들의 마음과 공원 관리하시는 분의 바라보기. . . . . 그리고 시간과 자연. . . . . 새의 바라보기. . ... 2017. 8. 19. 해 지는 뒷바다를 바라보다. 2017. 8. 7. 살자 2017. 8. 4. 연잎은 스케치북이 되다. 2017. 7. 30. 시간은 흐르고 2017. 7. 21. 촛점 2017. 7. 21. 별이 된 큰낙엽버섯 2017. 7. 12. 능소화가 있는 2017. 6. 30. 자두, 똥 싸다. 2017. 6. 30. 관엽식물 - 돈나무, 나리 2017. 6. 26. 벼 모판 왜? 세상을 바라보는 모든 시각들은 다 다르다. 그렇기에 다른 이야기들이 있고... 농부님이 왜 모판을 버렸을까? 논에 모를 다 심고 남은 모를 처리하기 위해 버렸을까? 가뭄이 들어 모를 심지 못해 버렸을까? 직접 물어보고 이야기 나누어야 하나? 대부분 그냥 스스로의 판단과 느낌, 감.. 2017. 6. 15. 6월의 보리밭 6월. 11일 아그로랜드 청보리밭 풍경 2017. 6. 13. 살아가기 2017. 6. 13. 장미의 유혹 2017. 6. 8. 밤꽃 그림 2017. 6. 8. 이전 1 2 3 4 5 6 7 8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