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발풀10 좌구산 숲속 나들이 ▲ 서양측백나무 ▲ 화살나무 ▲ 지느러미엉겅퀴 ▲ 배암차즈기 ▲ 큰금계국 ▲ 달맞이꽃 ▲ 루드베키아 ▲ 산괴불주머니 ▲ 개암나무 ▲ 딱총나무 섞임눈 ▲ 구름송편버섯 ▲ 측백나무 ▲ 진달래 ▲ 노루발풀 ▲ 청미래덩굴 ▲ 일본잎갈나무 ▲ 개옻나무 ▲ 산사나무 ▲ 미국산사나무 .. 2020. 2. 8. 좌구산 숲속 나들이 6월 16일. 싱숭생숭한 일요일 오전. 얼마 남지 않은 필기시험 준비하려 자료를 들여다보아도, "꽃 보러 가자!" 주말이라 많은 사람들과 차량들. 스쳐지나가는 많은 사람들. 저마다의 이야기와 사연들. 주말의 좌구산은 사람들 범벅으로 숲속 이야기를 듣기에 조금 불편하기도하다. ▲ 주먹만한 산달래의 꽃송이 / 우산모양꽃차례(산형꽃차례) ▲ 흐드러진 개망초. ▲ 지느러미엉겅퀴 ▲ 하나 둘 씨앗 바람타고 ▲ 금계국 ▲ 패랭이꽃 (취산꽃차례/양성화) ▲ 자귀나무(겹..산방꽃차례) ▲ 큰까치수염 (총상꽃차례) ▲ 하늘말나리 ▲ 딱총나무 ▲ 꿀풀 ▲ 털중나리 ▲ 엉겅퀴 ▲ 산해박 루드베키아 개쑥부쟁이 ▲ 꿀풀 ▲ 노루발풀 ▲ 우산나물 ▲ 산사나무 ▲ 곰딸기 ▲ 큰뱀무 ▲ 술패랭이꽃 ▲ 조록싸리 ▲ 선씀바귀 ▲ 딱총나.. 2019. 6. 16. 좌구산의 식물 5월 23일. 좌구산. 말발도리와 할미밀망, 고광나무가 하얗게 수 놓고 있다. ▲ 지느러미엉겅퀴 ▲ 엉겅퀴 ▲ 새모래덩굴 ▲ 국수나무 ▲ 산괴불주머니 ▲ 꿀풀 ▲ 백미꽃 ▲ 산해박 ▲ 하늘말나리 ▲ 둥굴레 ▲ 은방울꽃 ▲ 노루발풀 ▲ 청가시덩굴 암꽃 ▲ 청가시덩굴 수꽃 ▲ 찔레꽃 ▲ .. 2019. 5. 25. 봄꽃 나들이 - 너도바람꽃 ▲ 귀느타리 ▲ 도장버섯 너도바람꽃 줄기끝의 꽃 기부에 총포가 있다. 꽃은 3~4월에 피며 지름 2cm 정도로서 백색이고 꽃대는 길이 1cm 정도로서 끝에 1개의 꽃이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5~6개로서 크며 꽃잎같고 달걀모양이다. 꽃잎은 꽃받침 안쪽에 여러개가 있으며 막대기모양으로 작고 .. 2019. 3. 8. 봄꽃 나들이 - 복수초, 앉은부채 ♠ 국명: 복수초 ♠ 학명: Adonis amurensis 福壽草(福 복 복/ 壽 목숨, 장수, 축수하다, 별 이름, 수명/ 풀초)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복수초’라는 이름은 일본식 한자명을 그대로 가져온 것으로, 한국식으로 지었다면 수복강녕을 의미하는 ‘수복초’가 되었을 것이다. - 모.. 2019. 2. 21. 야생화 나들이 - 미원(6월 13일) 6월 13일. 지방선거 6·1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여야는 '역대급 압승'과 '최악의 패배'라는 전혀 다른 민심의 성적표를 받았다. 6·13 지방선거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했다.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14곳에서 승리했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텃밭인 대구와 경북 .. 2018. 6. 14. 12월의 버섯과 야생화 -좌구산 ▲ 별천지공원에 세워진 솟대. 솟대는 장승과 함께 마을의 안녕과 풍농, 이정표와 수호신 역할을 염원하며 세운다. 특히 솟대는 마을에서 기가 약한 곳(질병과 재앙)에 세워 기운을 북돋았고, 장원급제를 하면 축원하기 위해 세우기도 했다. 소원과 바램을 담아 하늘에 닿기를 기원하며..... 2017. 12. 31. 7월의 야생화와 버섯.2 -인근 야산에서 옛날에 양반집 마당에만 심을 수 있다고 해서 '양반꽃'으로도 불리던 능소화가 동네 곳곳에 한창이다. 능소화 만발한 7월 6일. 잠시 들판과 숲을 거닐다. 능소화 -정관호 무슨 둥치든 탄탄히 감아 잡고 기어오를 대로 기어오르다가 하늘 높이 즈믄 손은 휘저으며 바람을 불러 모으는 꽃나.. 2017. 7. 7. 5월의 야생화 나들이.2 5월 24일. 늦은 오후. 인근 야산을 잠시 둘러보았다. 전날 내린 비에 혹여나 버섯들이 보일까싶었는데, 올 봄의 버섯 만나기는 참 어렵다. 그래도 내린 비에 제법 생기있는 숲속. ▲ 기본종인 씀바귀의 꽃잎이 다른 여타의 씀바귀보다 단정하니 깔끔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 오늘 둘러본 .. 2017. 5. 26. 봄꽃 /나물 나들이 - 앵초, 두릅,표고버섯 두릅이 다 피기 전에 작년의 군락지를 찾아 떠난 4월 21일. 이미 선객의 손을 탓으리라 예상은 하면서도 이삭줍기라도 할 생각이었다. 주차하기가 불편해 조금 멀리에 대고 능선을 타고 이동하기로 했다. 결국 엉뚱한 계곡만 넘나들다 작년의 자생지는 구경도 못하고 그렇게 내려오게 되.. 2017. 4.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