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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 누리 /일상169

번개대장 한봉수 - 11월 12일 2017 현충시설 활성화 사업으로 진행된 문화예술이 흐르는 기억 번개대장 한봉수. 전 한민구 국방장관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에 서명하면서 논란이 되었던 한봉수 의병장의 '친일협력' 한봉수 의병장 '친일 협력' 의혹 내용은? 손자 한민구 국방장관 내정으로 다시 논란 제기돼 - 2014년 06.. 2017. 11. 13.
울림 30주년 기념공연 에휴! 본행이형도 많이 늙었구나. 2017. 11. 11.
번개대장 한봉수 -11월 11일 에궁! 힘들다. 공연판 정리와 무대 꾸미기. 소품 및 체험 재료 준비하기. 공연 준비하기. 음악 준비하기. 참여 가족 관리하기 등등.. 2017. 11. 11.
고마나루 전국향토연극제 참가 - 날아라 장수매 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 충청남도 공주시 산성동 공주 공산성에서 해마다 열리는 전국 향토 연극제. 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는 한국 연극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 우리 주변에서 잊혀져가는 설화, 민담, 민속 등을 지역 고유의 방언을 사용하여 표현하는 향토 연극 .. 2017. 11. 7.
꿈다락 발표회를 준비하면서 에궁! 아이들의 욕심과 다툼. 서로 앞에 서려고 싸우고.... 운다. 스스로 해결하게끔 했더니 가위바위보를 한다. 지고나서도 계속 앞에 서고싶다며 궁시렁. 계속 새치기를 한다. 그러면서 또 말다툼. 싸움. 우리네 삶과 똑 닮았다. 그대로 따라한다. 진풀이가 진행이 안되어 중간에 멈추고 .. 2017. 10. 14.
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 - 압각수(청주 야행, 밤드리 노니다가) 8월 25일(금) ~ 27일(일) 까지 진행된 청주 야행 행사 중 '압각수' 공연을 마치다. '날아라 장수매'공연 연습과 준비, 공연까지 겹치면서 제법 부산하고 정신 없었던 시간들... 이래저래 일요일 18시, 19시 공연을 끝으로 약간은 멍한 느낌이다. 다시 일상으로 . . . 2017. 8. 29.
장수매 연습 - 8월 24일 2017. 8. 24.
장수매 연습 도중에...8월 23일 잠깐의 짬을 이용해... 매번 구렁이 사진만 담게 된다. 2017. 8. 23.
날아라 장수매 밤 늦게까지 연습을 끝내고, 매 공연할 때처럼 필요한 무대와 소품 등을 준비하다보면 자정이 금새 넘어가곤한다. 변함없이 열악한 공연판. 더욱 어려운 것은 연극 무대에는 그래도 젊은 친구들이 어느 정도 있는 것 같은데... 탈을 쓰고, 우리의 몸짓과 춤사위가 들어가는 탈놀이극에는 .. 2017. 8. 23.
제 13회 농촌우수마당극 큰잔치 예술공장 '두레'가 새로운 공간으로 이사하면서... 초정문화공원에서 열린 13회 농촌우수마당극제. 기존 알뜰장터 관계자들과 불협화음을 바라보며... 에휴! ▲ 몇 개의 체험부스 ▲ 씨알누리 식구들의 개막굿과 풍물판굿. 한 단체에서 부자가 함께 활동한다는 것이 어려울 것 같은데.. 그 .. 2017. 8. 20.
해민의 소나기 2017. 7. 5.
어머니의 스케치북.3 어머님은 안희정 도지사의 왕팬이다. 대통령 선거 때에도 지금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나왔을 때, 어떻게 해야하실지 한참을 고민하셨다. "어머님! 걱정하지 마세요. " 태안에서 돌아오는 일요일 저녁. 다음날 예정된 도지사의 만대마을 방문에 설레이시는 어머님은 90세의 소녀이다. ㅎㅎ .. 2017. 6. 29.
매실 효소와 매실주 만들기 인근 마트에 들렸다.(6월 16일) 10k 한 자루에 2만원 하는 매실이 탐스러워.... 매실주와 효소를 담기로 했다. 그렇게 많은 손이 갈줄 알았다면.... ▲ 설탕이 좀 작은 것 같다. 며칠 후에 다시 설탕을 좀 첨가해야겠다. ▲ 작년 동네에서 담은 매실 ▲ 매실을 흐르는 물에 한 두번 정도 씻어준 .. 2017. 6. 18.
천안단대병원 - 장미정원에서 어머님이 발 화상으로 몇 주째 병원에 입원 중이시다. 틈 나는대로 종종 방문해도 형제자매들에 비하면 매번 부족한 것 같아 죄송스럽기도 하다. 조금 오랜 기간 입원해있는지라 겸사겸사 얼굴의 사마귀 제거와 조직검사로 병행하게 되었다. 다행히 아무 이상없이... 다음주 정도에 퇴원 .. 2017. 5. 21.
세월호 참사 3주기 추모제 오랫만에 판에서 작은 공연을 하고, 오랫만에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고... 오랫만에 .... 행사 진행하는 승권이와 옥희누나, 인숙이, 정은이와 은주씨. 잠시 앉아 있을 시간도 없이 그렇게 그 자리에서 묵묵하게 지켜내고 있었다. 세란이 누나와 씨알누리와 장산곶매, 상진이와 석민.. 2017. 4. 17.